최종편집 : 2018-10-01 오후 05:47:2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축제/행사
천년 궁성 월성에 달빛이 들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10.5-6일 월성 주.야간 개방행사 개최
경북데일리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27일(목) 14:58
ⓒ 경북데일리뉴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올해로 3회 차인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어두운 밤에 펼쳐지는 월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는데,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유적과 거기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주간에는 월성의 숨겨진 보물찾기가, 야간에는 불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자 인형극 ‘불국사(별이 된 소년)’이 펼쳐진다. 

또한,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직접 발굴하고 만질 수 있는 나도 고고학자 체험, 손 글씨를 써보는 야광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월성찻집을 운영하여 고즈넉한 월성의 가을 밤 풍경을 따듯한 차를 마시며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주 월성 석빙고 앞 발굴조사 현장에서 받으며, 그림자 인형극은 전자우편(wolseong11@naver.com, 선착순 마감)으로 사전 신청한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월성학술조사단(054-777-6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경주 월성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북데일리뉴스 기자  
- Copyrights ⓒ경북데일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이철우 도지사, 일일 대구시장 된..  
'새바람 행복경북', 23개 시.군과 ..  
확 달라진 '신라문화제', 3일 월정..  
'리틀포레스트'의 그 곳, 군위에서..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맛보..  
2018 문경시 도자기명장 선정...방..  
열린 행정 구현 나선 영주시, '민..  
청도군, 민선7기 공약 실천계획 보..  
윤경희 청송군수, 자매도시 중국 ..  
포항시, 출산.육아용품 알뜰 나눔..  
경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新 경북관광'의 미래를 보다...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제33회 ..  
천년 궁성 월성에 달빛이 들다  
문경 관광을 더욱 빛나게 해줄 '문..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데일리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50655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정로 216번길 5호 / 발행인.편집인: 정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원
mail: gbdaily2015@gbdaily.kr / Tel: 054-745-3690 / Fax : 0303-3443-585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09
Copyright ⓒ2015 경북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